문학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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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 행 문 글쓴이 조회
90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_^ 김수진 200
89 탁구공의 탄성에 놀라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 강수빈 194
88 다음의 음 김수려 230
87 도시와 도시 사이를 밤으로 넘나들며 - 문학, 여행, 사유에 관한 일곱 편의 메일로 된 열차 이원기 219
86 겨울 방학 노경희 237
85 아직도 눈을 감으면 최주연 857
84 라스트 레터 김여름 846
83 어느새부턴가 어느샌가부터 김나경 942
82 지워지지 않을 것들 남우비 894
81 바이러스 갱단의 유쾌한 언어 사전 김소휘 3385
80 사랑과 혁명 박하빈 4371
79 성(Castle) 이재빈 3200
78 없어진 사람들의 도시와 사람들의 겉옷들 남의현 2976
77 고마움. 촛불만큼. 노래만큼. 불가사의만큼. 이자켓 3461
76 LOVE NEVER FAILS 김연덕 3746
75 그리고, 남겨질 것들 박소연 3166
74 바나나의 시간 이다은 3488
73 영국 기록 일지 장은서 3538
72 우리는 영원히 살아갈 거야 박서영 4841
71 또 가는 밤 서재진 3826
70 나의 언어로, 어디든, 더 멀리 이소윤 4001
69 보험을 든다면 역시 교보생명을 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쓴 의리 있는 기행문 전여울 4182
68 우리의 우리에게 최현비 4012
67 이제 없는 당신들에게 박규민 4887
66 살아있다는 서러움 양그림 4408
65 15회 해외문학기행문 육호수 5014
64 멀리, 그리고 처음 떠나보는, 정희정 4834
63 문학에 대해 하루종일 이야기하고 싶어 한설 5196
62 어떤 느낌 박서혜 7652
61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박소희 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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